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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초복맞이 삼계탕 나눔'

신태현 기자I 2017.07.11 13:27:29

[이데일리 신태현 기자] 초복을 하루 앞둔 11일 서울 도봉구 플랫폼창동61에서 독거 어르신들이 삼계탕으로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서울시가 이마트 등과 함께 준비한 이날 행사에선 도봉구 관내 주민센터에서 추천받은 독거어르신 400세대가 삼계탕과 수박 등을 대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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