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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BC카드·유니온페이, 방한 외국인 결제 활성화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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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구 기자I 2026.08.25 09: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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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결제 서비스 확대 위한 결제 인프라 개발·운영 협력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네이버페이가 BC카드, 유니온페이와 방한 외국인의 국내 결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24일 서울 중구 BC카드 사옥에서 체결했다.

지난 24일 서울 중구 BC카드 사옥에서 (왼쪽부터)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 김영우 BC카드 사장, 후아오중 차이나 유니온페이 집행 부총재, 쫭베이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 부총재가 업무협약을 맺은뒤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네이버페이)
지난 24일 서울 중구 BC카드 사옥에서 (왼쪽부터)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 김영우 BC카드 사장, 후아오중 차이나 유니온페이 집행 부총재, 쫭베이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 부총재가 업무협약을 맺은뒤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네이버페이)
이번 협약에 따라 3개사는 각 사가 보유한 결제 네트워크와 인프라,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방한 외국인의 국내 결제 서비스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서비스는 내년도 출시가 목표다.

네이버페이는 서비스 플랫폼과 결제 인프라 개발·운영을, BC카드는 결제 가맹점 네트워크·인프라 운영을 맡는다. 유니온페이는 결제 연동 인프라 제공·기술 협력에 힘을 모은다.

출시 이후에는 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과 홍보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이들 기업은 방한 외국인의 국내 결제 편의성을 높이고, 가맹점의 외국인 고객 접점을 확대해 국내 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으리라고 기대했다.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는 “방한 외국인의 국내 결제 서비스 지원 확대를 위해 협력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외국인들도 더욱 간편한 결제를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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