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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형 유모차 '스토케 요요3' 써보니…편안함과 이동성을 한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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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기자I 2025.02.03 14:29:20

유모차 너비 18cm로 마트, 관광지 이동 편리해
긴 캐노피로 햇빛차단 용이, 아이 상태 확인도 쉬워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아기가 성장하자 디럭스 유모차가 부담스러워졌다. 갓 태어난 신생아는 커다란 바퀴와 서스펜션이 중요하다는 주위의 말에 디럭스 유모차를 선택했지만, 아기가 성장하면서 휴대성과 이동성이 더 중요해진 이유에서다. 디럭스 유모차는 자동차 트렁크를 꽉 채워서 아기와 함께 대형마트에서 장을 보거나 장거리 여행을 하는 것을 어렵게 했다. 스토케 ‘요요3’는 이런 문제를 단번에 해결해 줬다.

스토케 요요(YOYO®)3은 통행로가 좁은 마트 내에서도 수훨하게 이동할 수 있다. (사진=신수정 기자)
요요3은 편안함과 이동성을 모두 갖춘 도심형 유모차다. 접었을 때는 높이 52cm, 너비 18cm로 밀착되며 접혀 자동차 트렁크에 쏙 들어간다. 무게도 6.2kg으로 가벼운데다 어깨에 맬 수 있는 끈이 있어 유모차가 다닐 수 없는 계단 등에서도 손쉽게 들고 다닐 수 있다. 펼쳤을 때 가로 너비가 44cm여서 복잡한 도심을 지나다닐 때 주변환경과 부딪히는 간섭을 최소화할 수 있다. 좁다란 프레임은 특히 주행 간격이 좁은 마트나 엘리베이터에서 빛을 발휘했다.

최근엔 컬러팩 업그레이를 통해 사용성을 한 차원 높였다. 그중 가장 돋보이는 부분은 캐노피다. 캐노피 총 기장을 12.5cm로 늘려 추가 액세사리 없이도 길게 내려온 캐노피가 뜨거운 햇볕이나 먼지를 넉넉하게 막아준다. 특히 캐노피에 적용된 SPF 50+ 원단은 자외선을 막아줘 한여름에도 아이의 외출이 부담스럽지 않다. 아이가 유모차에서 짧은 낮잠을 잘 때에도 긴 캐노피가 주위의 환경을 대부분 차단할 수 있어 편리했다.

변경된 캐노피는 여닫을 수 있는 유아 확인 창과 메쉬 통풍창도 추가됐다. 일반적으로 아이가 엄마를 마주 보면서 탈 수 없는 휴대용 유모차 특성상 아이의 상태를 확인하기 어려운데, 투명한 유아 확인 창을 통해 수시로 아이를 볼 수 있어 혹시 모를 안전사고나 위험 상황을 피할 수 있다.

요요(YOYO®)3의 유아확인창으로 아이의 상태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사진=신수정 기자)
또한 메쉬 통풍창은 아이가 낮잠을 자거나 햇빛으로 캐노피를 열 수 없을 때에도 간편하게 열어 순환시킬 수 있다. 캐노피를 반대로 꺾으면 의자로도 변환된다. 핸들과 캐노피를 뒤로 꺾으면 윗부분의 캐노피 부분이 사라지면서 카페나 식당에서 조금 더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의자 형태로 만든 유모차는 카페의 낮은 테이블과 함께 조합하면 완벽한 이유식 의자가 됐다.

5점식 하네스 버클 디자인은 편리하게 잠기면서도 단단하게 체결돼 부모의 불안함을 덜어줬다. 또 아이가 내리고 싶어할 때면 한 번의 터치로 열려 아이를 유모차에 태우거나 내리는 상황이 빠르게 이뤄졌다.

휴대용 유모차를 고를 때 가장 우려했던 바퀴는 그동안 걱정했던 시간을 아깝게 했다. 특히 최근 업그레이드로 서스펜션이 강화돼 거친 노면에서도 충격을 흡수했다. 하단에 있는 장바구니는 최대 10kg까지 넉넉하게 짐을 담을 수 있어 간단한 장바구니 역할을 하기도 하고 아기의 외출짐을 보관하기 좋았다.

디럭스 유모차와 휴대용 유모차를 두 번 사는 이중 지출을 피하려면 처음부터 요요3를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요요3은 아기의 성장에 맞춰 프레임 하나로 시트를 교체해 쓸 수 있기 때문이다.

시트는 신생아부터 만 6개월까지 사용하는 뉴본팩과 뉴본쉘, 그 이후부터 쓸 수 있는 컬러팩 세 종류로 구성된다. 요요3은 휴대용 유모차들 가운데 유일하게 신생아를 위한 두 가지 옵션인 ‘0+뉴본팩’과 ‘뉴본쉘’을 제공하고 있다. 뉴본팩은 1.6kg의 가벼운 무게와 간편한 폴딩이 특징이다. 특히 뉴본쉘은 프레임에서 분리하면 휴대용 요람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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