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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엔 컬러팩 업그레이를 통해 사용성을 한 차원 높였다. 그중 가장 돋보이는 부분은 캐노피다. 캐노피 총 기장을 12.5cm로 늘려 추가 액세사리 없이도 길게 내려온 캐노피가 뜨거운 햇볕이나 먼지를 넉넉하게 막아준다. 특히 캐노피에 적용된 SPF 50+ 원단은 자외선을 막아줘 한여름에도 아이의 외출이 부담스럽지 않다. 아이가 유모차에서 짧은 낮잠을 잘 때에도 긴 캐노피가 주위의 환경을 대부분 차단할 수 있어 편리했다.
변경된 캐노피는 여닫을 수 있는 유아 확인 창과 메쉬 통풍창도 추가됐다. 일반적으로 아이가 엄마를 마주 보면서 탈 수 없는 휴대용 유모차 특성상 아이의 상태를 확인하기 어려운데, 투명한 유아 확인 창을 통해 수시로 아이를 볼 수 있어 혹시 모를 안전사고나 위험 상황을 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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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식 하네스 버클 디자인은 편리하게 잠기면서도 단단하게 체결돼 부모의 불안함을 덜어줬다. 또 아이가 내리고 싶어할 때면 한 번의 터치로 열려 아이를 유모차에 태우거나 내리는 상황이 빠르게 이뤄졌다.
휴대용 유모차를 고를 때 가장 우려했던 바퀴는 그동안 걱정했던 시간을 아깝게 했다. 특히 최근 업그레이드로 서스펜션이 강화돼 거친 노면에서도 충격을 흡수했다. 하단에 있는 장바구니는 최대 10kg까지 넉넉하게 짐을 담을 수 있어 간단한 장바구니 역할을 하기도 하고 아기의 외출짐을 보관하기 좋았다.
디럭스 유모차와 휴대용 유모차를 두 번 사는 이중 지출을 피하려면 처음부터 요요3를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요요3은 아기의 성장에 맞춰 프레임 하나로 시트를 교체해 쓸 수 있기 때문이다.
시트는 신생아부터 만 6개월까지 사용하는 뉴본팩과 뉴본쉘, 그 이후부터 쓸 수 있는 컬러팩 세 종류로 구성된다. 요요3은 휴대용 유모차들 가운데 유일하게 신생아를 위한 두 가지 옵션인 ‘0+뉴본팩’과 ‘뉴본쉘’을 제공하고 있다. 뉴본팩은 1.6kg의 가벼운 무게와 간편한 폴딩이 특징이다. 특히 뉴본쉘은 프레임에서 분리하면 휴대용 요람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