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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작스 타이어즈’, 호주 애프터마켓 어워즈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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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배운 기자I 2026.06.12 08:56:29

디지털 혁신 및 고객 경험 중심 체계적 운영 전략 성과 인정
프랜차이즈 네트워크 운영 혁신…글로벌 통합유통 경쟁력 입증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자사의 계열사 타이어 유통 전문 브랜드 ‘작스 타이어즈 앤 오토’가 2026 호주 자동차 애프터마켓 우수 기업 시상식에서 자동차 정비 프랜차이즈 부문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앤 오토 작스 타이어즈 CFO(사진 왼쪽)와 스티븐 그로스리더 에이프릴 하우드 CEO가 ‘2026 호주 자동차 애프터마켓 우수 기업 시상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타이어)
이번 시상식은 호주 최대 규모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박람회인 ‘AAA 엑스포’의 핵심 프로그램 중 하나로 호주 자동차 애프터마켓 산업의 혁신과 발전에 기여한 기업의 뛰어난 성과를 기념한다.

작스 타이어즈는 호주 전역의 프랜차이즈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디지털 혁신과 고객 중심 운영 체계를 구축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아 대상을 차지했다.

특히 기존 ‘타이어 판매 중심의 사업 모델’을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으로 확장하여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프랜차이즈 네트워크의 운영 품질, 고객 서비스, 신뢰도, 사업 혁신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글로벌 브랜드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한편 한국타이어가 2017년 인수한 작스 타이어즈는 호주 전역에서 약 90여개의 프랜차이즈 매장을 운영 중이다.

프리미엄 딜러샵 형태의 매장 구성, 실시간 온라인 정보 제공 등 차별화된 고객 경험 전략을 현지 네트워크에 접목시키며 호주 시장 내 유통 및 정비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작스 타이어즈는 2023년 리테일러 어워즈에서 ‘올해의 고객 경험상’을 수상했으며, 2025년에는 호주 소비자 평가기관 ‘캔스타 블루’ 고객만족도 부문에서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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