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25일 부산 영화의전당서 요리 축제
`제29회 스위트홈 가족요리페스티벌` 성료
지금까지 3600여 가족, 1만3500여명 참여
"1996년 이어온 축제, 고객 접점 더 넓힐 것"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부산의 대표 식재료에 오뚜기의 맛이 입혀졌다. 오뚜기가 1996년부터 이어온 ‘스위트홈 가족요리페스티벌’ 얘기다. 부산에서 열린 올해 축제는 오뚜기 ‘뿌셔뿌셔’와 ‘크림스프’의 변신이 돋보였다.
㈜오뚜기(007310)는 지난 25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9회 스위트홈 가족요리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29회를 맞이한 가족요리페스티벌은 국내 최고·최대 규모의 가족요리대회로 유명하다. 오뚜기에 따르면 지금까지 3600여가족, 1만3500여명이 참여했다.
 | | 오뚜기가 1996년부터 개최해오고 있는 제29회 스위트홈 가족요리페스티벌 행사장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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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부산 대표 식재료와 오뚜기가 만나 선보이는 부산만의 스위트홈 메뉴’를 주제로 열렸다. 전국에서 선발된 100가족이 오뚜기 제품과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독창적인 레시피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오뚜기상’의 영예는 ‘부산시 오뚜기항’을 선보인 최선미 가족에게 돌아갔다. 상금 500만원이 수여됐다. 이 음식은 △오뚜기 크림스프로 파스타 소스를 만들고 기장 미역과 부산 어묵으로 완성한 ‘기장 미역 어묵 크림파스타’와 △대저토마토와 미트볼, 떡, 치즈를 활용한 ‘오뚜기 미트볼 떡 꼬치’ △뿌셔뿌셔를 활용한 ‘불가사리 스위트 라면땅’ 등으로 구성했다.
이어 △‘스위트홈상’을 수상한 2개팀은 각 200만원을 △‘가족요리상’ 3개팀엔 오뚜기몰 마일리지 100만원을 제공했다. △‘행복한 순간상’을 수상한 1개팀은 300만원 상당의 홍콩 여행 상품권을 지급했다. △특별상(5개 팀)은 각 오뚜기몰 마일리지 10만원권을 제공했다. 참가 가족 전원에게는 서울·부산에서 이용 가능한 4인 키자니아 이용권과 웰컴 기프트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했다.
 | | 제29회 스위트홈 가족요리페스티벌에 참여한 가족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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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에는 요리 경연 외에도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뚜기 제품을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Yellows 색칠 놀이터 △LIGHT&JOY 같은 그림 찾기 △행운의 가챠 △8초 진라면 스태킹 등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1996년부터 이어져 온 스위트홈 가족요리페스티벌을 올해는 부산에서 개최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 | 제29회 스위트홈 가족요리페스티벌 수상가족들이 단체 기념 촬영을 찍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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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29회 스위트홈 가족요리페스티벌에 참여한 가족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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