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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1만개 팔렸다"…이디야커피, 포켓몬 2차 굿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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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기자I 2026.04.21 09:01:38

포켓몬 1차 굿즈 소비자 큰 호응에
2차 추가 기획, 일상·나들이 수요 겨냥
피규어 마그넷·피크닉 매트 2종 선봬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이디야커피가 소비자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포켓몬 2차 굿즈를 내놓는다. 이디야커피는 지난 3월 선보인 포켓몬 음료와 굿즈에 이어 21일 신규 굿즈 2종을 추가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굿즈는 △랜덤 피규어 마그넷과 △피크닉 매트다. 일상은 물론 봄철 나들이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과 휴대성을 고려해 기획했다. 랜덤 피규어 마그넷은 △피카츄 △팽도리 △고라파덕 △파이리 △이브이 △푸린 △따라큐 △나몰빼미 등 인기 포켓몬 8종으로 구성했다. 가방이나 소지품에 키링처럼 걸 수 있고, 자석 기능을 활용해 다양한 곳에 부착 가능하다. 제조음료 포함 5000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으로 4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피크닉 매트는 피카츄와 고라파덕 디자인을 적용했다. 벨크로를 내장해 접으면 가방 형태로 휴대할 수 있어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별도 조건 없이 단품으로 구매 가능하다. 모바일 멤버십 앱 ‘이디야 멤버스’를 통한 퀴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앱 내 이디야소식 퀴즈 게시글에서 정답을 맞힌 고객 선착순 1만명을 대상으로 굿즈 500원 할인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디야커피에 따르면 앞서 지난 3월 출시한 포켓몬 1차 굿즈는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스낵 접시, 인형 키링, 보냉백 등으로 구성한 1차 굿즈는 출시 당일 오전부터 구매 수요가 몰렸다. 특히 피카츄와 데덴네로 구성한 인형 키링 2종은 출시 첫날에만 1만 개 이상 팔려나갔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지난 3월 선보인 포켓몬 협업 굿즈에 대한 고객 관심이 높았던 만큼 일상과 야외활동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2차 굿즈를 추가로 기획했다”며 “고객 재미와 실용성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협업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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