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한화생명, 판매자회사 출범 앞두고 현대해상 MOU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전선형 기자I 2021.03.17 11:44:49

생·손보 통합컨설팅 고도화 추진

[이데일리 전선형 기자] 한화생명은 1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현대해상과 판매전문자회사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출범에 따른 통합 컨설팅 추진을 위한 사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화생명이 1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현대해상과 생·손보 통합컨설팅 고도화 추진 MOU를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구도교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이사 내정자(사진 오른쪽)와 조용일 현대해상 대표이사 사장(사진 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화생명)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한화생명 판매 총자본 6500억원, 설계사 2만명이 소속된 한화생명의 자회사형 법인대리점으로 오는 4월 1일 출범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구도교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이사 내정자와 조용일 현대해상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영업 부문 대표 임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 사는 △생명·손해보험 통합 컨설팅 기법 공동 개발 △시장변화에 따른 상품혁신 아이디어 공유 △협업상품 판매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및 마케팅 공동 추진 등 3가지 사항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구도교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이사 내정자는 “건실한 양사의 업무협약을 통해 한 단계 높은 브랜드 경쟁력과 세일즈 역량을 갖춰 국내 보험 산업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영업력과 현대해상의 상품 경쟁력이 융합돼 커다란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용일 현대해상 대표이사 사장은 “한화생명의 판매전문회사 진출은 국내 보험시장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현대해상의 경쟁력 있는 상품 및 서비스가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초행길에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