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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S TOEFL, 서울 주요 4개 대학 ‘2026 캠퍼스 투어’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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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6.10.08 10: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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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포토 이벤트 통해 원하는 유학 목적지 탐색
가장 많은 국가 및 기관에서 인정되는 TOEFL의 글로벌 활용 가치 직접 체험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글로벌 교육 및 평가 기관 ETS의 TOEFL이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 소재 4개 대학에서 ‘2026 ETS 토플 캠퍼스 투어’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ETS TOEFL, 서울 주요 4개 대학 ‘2026 캠퍼스 투어’ 성료
이번 캠퍼스 투어는 9월 29일 숙명여자대학교, 9월 30일 서울대학교, 10월 1일 서강대학교, 10월 2일 숭실대학교에서 대학별 하루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총 1803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학생들이 TOEFL과 해외 교환·파견 및 유학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됐다. ‘Go Where Your English Takes You’를 메시지로 활용해 영어 능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해외 교육기관과 진학 경로 등을 소개했다.

ETS TOEFL은 앞서 지난 4월에도 성균관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경희대학교, 건국대학교, 서울대학교에서 캠퍼스 이벤트를 진행했다. 당시 총 1450명의 대학생이 참여했으며, 하반기 캠퍼스 투어를 포함해 교환·파견학생과 해외 유학을 준비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TOEFL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TOEFL은 국내 대학의 영어권 교환·파견학생 선발 과정에서 활용되고 있다. ETS는 2018년부터 해외 교환·파견 규모가 큰 국내 주요 대학의 교환·파견학생 설명회에 참여해 TOEFL 시험 준비와 응시 관련 정보를 제공해왔다. 2025년부터는 협력 대학을 25개 대학으로 확대했다.

TOEFL iBT는 2026년 1월 21일부터 실제 학업 및 캠퍼스 환경을 반영한 콘텐츠와 새로운 점수 체계 등을 적용한 업데이트된 시험을 시행하고 있다. ETS에 따르면 TOEFL iBT 점수는 현재 160개국, 1만3500개 이상의 기관에서 인정되고 있다.

예희경 ETS Korea 대표는 “TOEFL은 학생들이 특정 국가나 기관에 선택지를 한정하지 않고 다양한 글로벌 교육 기회를 탐색할 수 있도록 활용되는 시험”이라며 “이번 캠퍼스 투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영어 실력을 바탕으로 교환·파견 및 해외 유학 등 진학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내 대학과 협력해 한국 학생들이 글로벌 진로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정보와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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