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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파이어, 카지노 최고운영책임자로 스티븐 울스텐홈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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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6.02.10 08:56:41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인스파이어)는 신임 최고 카지노 운영 책임자(CCO)로 스티븐 울스텐홈(사진)을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울스텐홈 신임 CCO는 북미와 아시아 지역에 걸쳐 카지노 및 복합 리조트(IR)의 개발과 운영, 거버넌스를 이끌어 온 업계 베테랑이다. 그는 인스파이어 합류 전, 베트남의 호이아나 리조트 앤 골프에서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와 필리핀 오카다 마닐라의 사장을 역임했다.

갤럭시 마카오의 COO 재임 시절에는 조직 혁신을 통해 글로벌 금융 위기의 난관을 성공적으로 극복했다는 평가를 받았고, 미국 네바다주의 그랜드 시에라 리조트 사장 때에는 부임 2년 만에 영업 수익성을 대폭 향상시키도 했다.

앞으로 울스텐홈 CCO는 인스파이어의 전사적 카지노 전략과 운영 프로세스 고도화를 총괄한다. 또한 인스파이어 카지노의 중장기 성장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해 나갈 예정이다.

울스텐홈 CCO는 “성공적인 개장과 빠른 운영 안정화를 이루며 아시아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고 있는 인스파이어에 합류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지난 30년 이상 여러 글로벌 복합 리조트에서 쌓아온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스파이어의 우수한 인재들과 함께 아시아 최고의 카지노 복합 리조트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규범 인스파이어 CEO는 “울스텐홈 CCO는 카지노 전략 및 운영, 재무, 거버넌스 등 복합 리조트 운영에 깊은 통찰력을 갖춘 전문가”라며 “신임 CCO의 영입과 함께 인스파이어는 고객들에게 엔터테인먼트와 휴양이 결합된 최상의 ‘플레이케이션’(Playcation) 경험을 제공하는 세계적인 복합 리조트로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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