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살아있는 권력 앞 한없이 무뎌지는 경찰 칼로는 권력형 범죄를 수사할 수 없다”면서 “‘2특 1조’를 반드시 관철시키기 위해 다른 야당과도 계속 협의해나가겠다”고 했다.
송 원대대표는 “공천 뇌물 사태의 키맨인 김경 서울시의원이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마자 미국으로 출국했다”면서 “경찰은 핵심 키맨을 출국금지 하지 않고 내버려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민중기 특검은 통일교 특검을 도입하게 된 근본원인”이라며 “전재수 전 해수부 장관, 정동영 통일부 장관 등 이재명 정권 주요 인사들의 통일교 유착 의혹을 알고도 뭉개며 야당만 수사한 편파수사와 수사은폐 배경부터 수사해야만 진상규명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송 원내대표는 “두번째 특검은 2022 지방선거와 2024총선의 민주당 공천뇌물 카르텔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이라며 “(항소포기) 국정조사 실시는 전임 원내대표 약속이었는데 원내대표가 물러났다고 유야무야한다면 민주당과의 어떤 약속도 국민이 믿을 수 없게 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러시아가 누리호 엔진 줬다?”...왜곡된 쇼츠에 가려진 한국형 발사체의 진실[팩트체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301228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