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차코리아, 멤버십 앱 전면 개편…‘앱 오더’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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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기자I 2025.12.18 09:12:03

매장 주문·배달 기능 ‘앱 오더’ 탑재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공차코리아는 자사 멤버십 애플리케이션(앱)을 전면 리뉴얼했다고 18일 밝혔다.

공차코리아, 자사 멤버십 앱 리뉴얼 오픈. (사진=공차코리아)
이번 개편은 모바일 중심 소비 환경에 맞춰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매장 운영 효율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로운 앱에는 ‘앱 오더’ 기능이 탑재됐다. 이를 통해 매장 방문 주문뿐만 아니라 배달 주문도 가능하다. 가까운 매장을 검색해 메뉴를 간편하게 시킬 수 있어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사용자 경험·환경(UX·UI) 디자인도 개선했다. 직관적인 메뉴 배치로 결제 과정을 간소화했으며, ‘나만의 메뉴’, ‘즐겨 찾는 매장’ 등 개인화 기능을 강화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멤버십 혜택도 정비했다. 3단계 등급제로 운영되며 제조 음료 구매 시 1잔당 스탬프 1개를 적립해 준다. 스탬프 10개를 모으면 무료 음료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리뉴얼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신규 앱을 내려받은 모든 회원에게 30%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쿠폰은 앱 오더에서 페이코로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다. 대상 음료는 딸기 슈크림 밀크티, 옥수수 붕어다냥 밀크티 등 5종이다.

신한카드 탑스클럽 회원을 대상으로는 내년 11월 30일까지 제휴 프로모션을 연다. 매월 베스트셀러와 시즌 음료에 대해 10~3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공차코리아 관계자는 “고객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앱 오더 기능을 도입하는 등 서비스 전반을 고도화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서비스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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