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고기' 4만 돌파 앞두고 잇단 수상 쾌거...셀럽→기업 후원까지

김보영 기자I 2025.12.09 09:28:41

''2025 여성영화인축제'' 2관왕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각본상 수상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지난 10월 7일 개봉해 박근형, 장용, 예수정 연기도합 162년 레전드 배우들이 전하는 웃음과 감동의 인생 이야기를 그린 영화 ‘사람과 고기’가 누적 4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뜻깊은 수상 소식을 전해 화제다.

“올해 최고의 한국영화”란 극찬과 함께 관객, 셀럽, 관객, 언론, 기업의 응원 열기가 멈추지 않고 있는 ‘사람과 고기’가 4만 관객을 돌파를 목전에 두고 다양한 수상 소식을 전해 화제다.

‘사람과 고기’는 우연히 뭉친 노인 3인방이 ‘공짜’로 고기를 먹으러 다니며 살 ‘맛’ 나는 모험을 펼치는 유쾌 발칙 뭉클한 인생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첫 번째는 올해로 26주년을 맞은 ‘2025 여성영화인축제’에서 진행되는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시상식에 ‘사람과 고기’ 제작사 영화사 도로시의 장소정 대표가 제작자상을, ‘사람과 고기’의 각본을 쓴 임나무 작가가 각본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시상식은 오는 16일 오후 7시 서울 마포구 동교동 인디스페이스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사람과 고기’는 2관왕을 차지해 올해 영화계에 끼친 영향을 느낄 수 있게 한다.

또한, ‘사람과 고기’는 제12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에서 임나무 작가가 각본상을 수상한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박근형, 장용, 예수정이 담은 대사 한마디 한마디에 웃고 울며 시나리오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임나무 작가는 인간의 삶과 존엄을 따뜻하게 그려내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각본상 수상의 주인공이 되었다. 제12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시상식은 오는 18일 오후 7시 서울 정동1928아트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임나무 작가는 벌써 2개의 각본상 트로피를 들어 올려 앞으로 어떠한 수상 레이스를 펼칠지 기대를 모은다.

다양한 수상 소식을 전한 ‘사람과 고기’는 지난 10월 7일 개봉해 장기 흥행하며 4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사람과 고기’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레전드 배우 박근형, 장용, 예수정이 주연을 맡아 유쾌한 도발과 가슴 쫄리는 추적 그리고 그들의 가슴 뭉클한 이야기로 장기 상영을 이어오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특히 ‘사람과 고기’는 우리 주변에 실제 있을법한 노인 3인방의 살 ‘맛’나는 인생 미식회를 통해 꿋꿋이, 즐거이 살아내기로 결심한 노인들의 이야기를 전하며 ‘누구나 그렇게 노인이 된다’는 전제가 서글프고 우울한 감정이 아님을 역설해 전 세대의 공감을 받으며 흥행했다.

이뿐만 아니라 ‘사람과 고기’는 개봉 이후 현재까지 네이버 네티즌 평점 9.58, CGV골든에그지수 98%(12/8 기준)를 기록하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사랑과 지지를 받고 있다. 여기에 최강희, 유태오, 가수 윤상, 장항준 감독, 명필름 심재명 대표, 가수 양희은, 김혜수까지 셀럽들의 응원 상영회가 릴레이로 진행되었고, 기업에서의 후원과 꾸준한 지역 단체 관람까지 이어지며 올해의 영화다운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다양한 수상 소식을 전하며 끊임없이 화제를 낳고 있는 올해의 영화 ‘사람과 고기’는 극장뿐만 아니라 IPTV(KT Genie TV, SK Btv, LG U+TV), 케이블 VOD, KT 스카이라이프, 웨이브, 쿠팡플레이, 왓챠, 유튜브 영화, 애플 TV에서도 바로 만나볼 수 있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