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佛‘에이글’ 겨울 팝업스토어 오픈

김정유 기자I 2025.11.06 08:27:12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롯데홈쇼핑은 다음달 31일까지 서울 용산구 한남동 패션거리에서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에이글’의 겨울 신상품을 선보이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사진=롯데홈쇼핑
172년 전통의 에이글은 세계 최초로 고무를 활용한 부츠를 선보이며, 프렌치 감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아웃도어 브랜드다.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에이글의 독점 판권을 확보한 후, 롯데백화점 잠실점 정규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압구정 등 패션 거점에서 전시를 이어왔다.

이번에 서울 한남동에 선보이는 역대 최대 규모의 팝업스토어는 프렌치 감성을 반영한 공간 디자인과 신상품 전시를 통해 방문객들이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공간이다.

배우 이동휘, 모델 장윤주 등 유명인 초청 행사, 매장내매장(숍인숍) 형태의 카페 운영, 고객 참여형 이벤트 등 차별화된 마케팅도 선보일 예정이다.

매장은 에이글의 감성을 살려 산악을 형상화한 조형물과 프렌치 감성이 어우러진 디자인으로 꾸며졌다. ‘고어텍스 헤비 다운 재킷’, ‘폴라텍 풀 집업’ 등 겨울 아우터와 주력 상품인 러버 부츠를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프랑스 패션 아이콘 ‘잔느 다마스’가 론칭한 브랜드 ‘후즈’와 협업한 모자, 가방 등 협업 상품 4종도 선보인다. 이외에도 프랑스 핸드메이드 슈즈 브랜드 ‘보사보’, 아트워크 시계 브랜드 ‘랩스’ 등 글로벌 브랜드의 의류, 잡화를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구매금액별로 △에이글 양말(10만원 이상) △무아몽 미니백(30만원 이상) △랩스 시계(50만원 이상) 등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 베이커리 브랜드 ‘포틀리에’와 협업한 카페 공간을 마련해 에이글 로고를 활용한 쿠키와 커피 등 디저트 메뉴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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