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바스, 논현직영쇼룸 리뉴얼 매출 61%·방문객 72% 증가

김영환 기자I 2025.09.18 09:51:21

지난해 9월 프리미엄 전략 기반으로 재단장
리뉴얼 오픈 이후 매출 및 방문객 수↑
고급 인테리어 수요 증가…휠렌·블랙컬렉션 등 프리미엄 라인 확충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국내 욕실 1위 기업 대림바스는 논현직영쇼룸이 리뉴얼 오픈 이후 매출과 방문객 수에서 큰 폭으로 성장했다고 18일 밝혔다.

대림바스에 따르면 리뉴얼 직후인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8월까지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했다. 같은 기간 방문객 수도 7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대림바스는 “최신 욕실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쇼룸 전략이 경쟁력으로 작용하며 방문객 증가와 매출 성장을 동시에 견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대림바스 논현직영쇼룸은 지난해 9월, 상위 제품 라인의 경험 강화를 중심으로 한 프리미엄 전략에 따라 새롭게 단장됐다.

최근 인테리어 시장에서는 고급화 흐름이 두드러지고 있어 대림바스는 논현직영쇼룸에 프리미엄 제품 라인을 대폭 확충했다. 국내 최초 직수형 벽걸이 일체형비데 ‘휠렌 에어’를 비롯해 대림바스의 하이엔드 브랜드 ‘휠렌’의 제품을 한데 모아 선보이고 있다. 또 올해 출시한 프리미엄 수전 라인인 ‘블랙컬렉션’도 함께 전시했다.

이용규 대림 바스앤키친 부문장은 “논현직영쇼룸은 대림바스가 지향하는 가치를 실질적으로 구현한 공간으로 최근 강화되고 있는 프리미엄 욕실 인테리어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며 긍정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며, 프리미엄 욕실 시장의 디자인 트렌드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