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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초등 CEO 교실’ 프로그램은 초등 저학년부터 경제의 기본 원리와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 기업가정신을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어린이들이 경제와 경영의 기초를 쉽고 흥미롭게 배울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이다.
올해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전국 20개 초등학교에서 교재 강의 및 교구를 활용한 체험형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총 8개의 단원, 16차시 내용이다. 가계와 기업, 정부의 역할을 배우고 기업인이 되어 스스로 상품을 기획하는 등 제작 및 홍보까지 체험할 수 있다.
학교에는 기발소에서 구성한 멘토단 60여 명이 참여해 수업을 지원한다. 멘토는 직접 수업을 맡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상담을 제공하며 교육 효과를 높인다.
이를 위해 지난달 <기발한 초등 CEO 교실 제1기 멘토단 사전 교육>을 진행해 ‘기발한 교실’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멘토단은 전문가의 강의를 들으며 현장에서 초등학생들과 어떻게 소통해야 하고 수업 진행 시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숙지했다.
서울탑산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첫 ‘기발한 교실’ 수업은 가족이나 이웃이 하는 일과 직업,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의 차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직업을 통해 돈을 벌어서 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구입한다는 개념을 배웠다.
수업을 이끈 멘토는 “기발한 초등 CEO 교실은 어린 학생들이 수업에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스티커나 디폼블럭을 활용한 신상품 개발, 직업카드 빙고 등 여러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어 학생이나 선생님 모두 만족스러운 수업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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