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밴쿠버 신규 취항…장거리 노선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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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묵 기자I 2025.07.17 09:51:31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티웨이항공(091810)이 캐나다 밴쿠버에서 신규 취항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14일(현지시간) 오전 밴쿠버 시내 호텔에서 티웨이항공 임직원 및 주요 내빈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찬 행사를 진행 중이다.
티웨이항공은 12일(현지시간) 오후 4시부터 캐나다 밴쿠버 국제공항에서 TW531편 도착에 맞춰 환영식 행사를 진행했다. 14일 오전에는 밴쿠버 시내 호텔에서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찬 행사를 열었다.

티웨이항공은 2022년부터 인천-시드니 장거리 노선 운항을 시작했으며, 2024년부터는 △자그레브 △파리 △로마 △바르셀로나 △프랑크푸르트 5개 유럽 노선으로 확대해 순항 중이다.

특히 이번 인천-밴쿠버 노선 취항은 북미 지역으로의 신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며, 티웨이항공의 장거리 취항지들은 향후 소노호텔앤리조트와 협력해 다양한 시너지를 모색할 계획이다.

한편, 티웨이항공 인천-밴쿠버 노선은 주 4회(화·목·토·일) 운항하며, 12석의 비즈니스 세이버 클래스가 포함된 A330-300(347석) 항공기가 투입된다. 넓은 침대형 좌석과 조절 가능한 헤드레스트, 넉넉한 레그룸으로 장거리 여정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운항 스케줄과 항공기 정보,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 등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신규 취항과 관련해 “밴쿠버-인천 노선은 단순한 노선 확대를 넘어 아시아와 북미를 잇는 새로운 하늘길을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이 안전하고 합리적인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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