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인플루엔자-코로나19 동시 감염 가능…더 치명적인지는 아직 몰라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안혜신 기자I 2020.09.09 14:48:25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9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중복 감염된 사례가 있다고 밝혔다.

정은경 본부장은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중복 감염된 사례가 해외에서 보고되고 있다”면서 “두 개 바이러스가 한 사람에게 동시에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은 일부 적지만 비율이 있는 것으로는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중복 감염됐을 때 더 치명적인 효과를 나타내는지 임상이 악화되는지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는 많이 밝혀진 바가 없기 때문에 조금 더 추이를 봐야한다”면서 “현재로서는 더 치명적이거나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은 답변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한국화학연구원이 3D 프린터를 이용해 만든 코로나19 바이러스(SARS-CoV-2) 모형이 9일 화학연 회의실에 전시돼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코로나19` 비상

- 전국 교정 시설 코로나 누적 확진자 1238명…동부구치소 10명 추가 - “담배 피우고 싶어”…코로나 격리 군인, 3층서 탈출하다 추락 - 주 평균 확진자 632명, 거리두기 완화 기대 커졌지만…BTJ열방센터 등 '변수'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