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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선로에 살수차…폭염 대책 강화한 코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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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영 기자I 2019.08.02 14: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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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관계자가 2일 오전 동대구역 인근 선로에서 레일 온도를 낮추려 살수차량으로 물 뿌리기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코레일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코레일은 2일 오전 동대구역 인근 선로에 살수차량을 동원해 선로 온도를 낮추는 등 폭염 준비 태세에 나섰다고 밝혔다.

앞서 코레일은 지난달 7일 폭염대책본부를 가동해 열차·도보 순회를 강화하고 곡선 구간이나 통풍 불량 등 취약 지역에 감시직원을 추가로 배치했다.

지현우 코레일 시설기술단장은 “폭염에 따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 점검을 더욱 철저히 하고 있다”며 “안심하고 탈 수 있는 안전한 철도가 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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