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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문피아에서 연재가 시작된 판타지 소설 ‘특허받은 무당왕’은 사이비 무당 한 명이 야망을 갖고 대통령이 될 대선주자에게 접근하고, “전생을 볼 수 있다”는 말로 미혹해 나라의 스승 자리를 노린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허받은 무당왕’은 연재 초반에는 큰 관심을 받지 못했지만 최순실씨의 국정 개입 의혹이 전국을 강타하면서 일약 화제의 중심에 섰다. 최씨가 무당이었던 아버지 최태민씨의 주술의 영을 이어받았다는 주장이 나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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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뉴욕타임스는 2007년 7월 20일 자 주한 미국대사관의 외교 전문을 인용해 “최태민씨는 ‘한국의 라스푸틴(요승)’으로 불리며 과거 박 대통령의 심신을 지배했다는 소문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소설의 내용과 최순실-최태민씨에 대한 소문이 맞아떨어진다”며 놀라워했다. 일부는 “성지 글”이라며 소설 댓글 창에 자신의 소원을 적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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