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존 에드워드 스페셜 오퍼레이션 총괄 사장(오른쪽)이 1일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열린 고성능·주문 제작·한정판 모델을 만드는 '스페셜 비히클 오퍼레이션(Special Vehicle Operations)' 미디어 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페셜 비히클 오퍼레이션(Special Vehicle Operations, 이하 SVO)은 고성능 차량과 개별 주문형 차량, 리미티드 에디션 모델의 개발 및 제작부터 헤리티지 모델의 복원까지 모든 '특별한 차량'의 제작을 전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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