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책 과제 'K-문샷' 프로젝트 합류…노타 7%↑[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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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기자I 2026.03.12 09:13:18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인공지능(AI) 모델 최적화 및 경량화 기술 기업 노타(486990)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국책 과제인 ‘K-문샷’ 프로젝트에 합류했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보인다.

12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노타는 이날 오전 9시 9분 기준으로 전 거래일 대비 7.77% 오른 4만 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노타는 앞서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K-문샷 추진전략’에 참가해 자사 핵심 기술 기반 피지컬 AI 구현을 위한 기술 협력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노타는 지난 11일 열린 ‘K-문샷 추진전략’ 민관 공동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에 참여하며 해당 프로젝트에 공식 합류했다. K-문샷 추진전략은 국내 AI 기반 과학기술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하는 대형 국가 연구개발 사업이다. 특히 LG AI연구원, 업스테이지, SK텔레콤 등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주요 기업들도 함께 참여해 국내 AI 모델, 데이터, 컴퓨팅 인프라 전반을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K-문샷은 2030년까지 연구생산성을 두 배로 높이고 2035년까지 8대 분야 12대 미션을 과학기술 AI로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노타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자체 개발한 AI 플랫폼 ‘넷츠프레소’(NetsPresso®)를 기반으로 온디바이스 AI 기술 협력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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