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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L, 차세대 사운드바 출시…AI 음향으로 '홈 시네마'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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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민 기자I 2026.01.13 09:23:05

멀티빔·돌비 애트모스 적용 사운드바 4종 출시
AI 음향 기술 탑재…홈 시네마 몰입감 강화
플래그십 1300MK2, 무선 서라운드 지원

(사진=JBL)
[이데일리 송재민 기자] JBL이 차세대 사운드바 ‘JBL 바(Bar)’ 시리즈를 출시하며 홈 엔터테인먼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삼성전자 자회사 하만의 JBL 브랜드는 13일 멀티빔 3.0 기술을 적용한 신형 JBL 바 시리즈 4종을 선보였다. 신제품은 단일 사운드바만으로도 서라운드 사운드를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돌비 애트모스와 DTS:X 또는 DTS Virtual:X를 지원한다.

이번 시리즈에는 미세한 음향 디테일까지 재현하는 ‘스마트디테일’과 높은 볼륨에서도 왜곡을 줄이는 ‘AI 사운드 부스트’ 기술을 적용했다. 또 대사 전달력을 높이는 ‘퓨어보이스 2.0’과 향상된 무선 연결성, 슬림한 디자인을 더해 거실 환경에 최적화했다.

플래그십 모델인 JBL 바 1300MK2는 듀얼 8인치 서브우퍼와 분리형 무선 스피커 2개를 탑재해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분리형 스피커는 서라운드용으로 활용하거나 블루투스로 연결해 독립적인 오디오 기기로 사용할 수 있다. 무선 돌비 애트모스 오디오 솔루션 ‘JBL 원 커맨더’를 통해 TV·프로젝터와 케이블 없이 연결하는 것도 가능하다.

중간급 모델인 JBL 바 1000MK2와 800MK2는 업파이어링 드라이버와 분리형 리어 스피커를 통해 공간 크기에 맞춘 서라운드 사운드를 제공하며, 보급형인 JBL 바 300MK2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홈 시네마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했다.

모든 신제품에는 ‘JBL 원(One)’ 플랫폼이 적용돼 고해상도 스트리밍과 개인 맞춤형 사운드 설정을 지원한다. 출고가는 JBL 바 1300MK2 259만원, 1000MK2 179만원, 800MK2 129만원, 300MK2 69만9000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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