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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실련은 미국 저작인접권 관리단체인 사운드익스체인지와 상호관리계약을 맺은 것이 실연권료 징수액 증가의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음실련은 지난해 사운드익스체인지와 상호관리계약을 체결한 뒤 데이터 표준화, 이용 정보 매칭 등을 통한 정산 체계를 구축해왔다. 이를 계기로 위성라디오, 웹캐스팅 등 사운드익스체인지가 미국 내에서 징수하는 실연권료를 정산 받아 국내 실연자에게 분배할 수 있는 구조가 만들어졌다.
음실련은 “올해 사운드익스체인지 첫 정산이 이뤄졌다. 이는 K팝 글로벌 열풍에 발맞춘 아티스트의 권리 보호 체계 구축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향후 글로벌 정산 네트워크를 더욱 확장해 한국 음악 산업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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