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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6000명의 동포와 160여개의 우리 기업이 진출한 과테말라는 중미 지역 내 우리의 오랜 우방국이며, 양국은 지난 1962년 수교 이래 경제, 개발 협력,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호 협력관계를 꾸준히 발전시켜 왔다는 게 대통령실 설명이다.
김 의원은 이번 취임식 참석을 계기로 과테말라 신정부 고위인사 면담과 동포 단체장 간담회, 동포 운영 기업 방문도 진행한다.
대통령 친서 전달…1962년 수교 이래 오랜 우방국
신정부 고위인사 면담·동포기업 방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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