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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카데미는 상·하반기로 나눠 운영되며 이달부터 내년 1월까지 매월 셋째주 토요일 하루 6시간씩 진행된다. 참여 교사들은 중·고등학교 교사들로 국어·수학·사회·과학·영어 등 5과목에서 각각 20명씩이다.
아카데미는 ‘서·논술형 평가’를 비롯, PBL 수업 및 평가, 토론·실습을 적용한 수업 및 평가, 학기 단위 평가계획 작성, 지필평가 문항 분석·개발 등 학생평가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4월 주제는 ‘서·논술형 문항, 어떻게 개발하고 채점해야 할까?’로 서·논술형 평가의 이해, 서·논술형 평가 문항의 제작 및 오류 찾기 등 세부 주제로 구성됐다. 과목별로 숭곡중(국어), 중앙대부속중(수학), 배문중(사회), 한울중(과학), 구암중(영어)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앞서 서울시교육청은 서울 중·고등학교의 수행평가와 정기고사에서의 서·논술형 평가를 합친 비율이 전체 평가 비율의 50%를 넘도록 확대하고, 매 정기고사에서의 서·논술형 문항 비율을 20% 이상으로 하도록 학교들에 권장한 바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학생평가 아카데미는 서울시교육청의 과정 중심 평가 확대와 서·논술형 평가 내실화 정책 실현을 위한 교원 역량 강화 정책의 일환”이라며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상시 연수 체제를 구축하고 전문가 아카데미로 각 학교에 대한 평가 지원 인력을 양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