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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GSM아레나에 따르면 3분기(2016년 1~3월) MS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루미아’ 판매량은 단 230만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3%나 감소한 수치다.
지난 2013년 인수한 노키아 휴대폰을 비롯한 비(非) 루미아 휴대폰 판매량도 역시 1570만대로 전년 같은 기간 2470만대보다 크게 줄어들었다.
‘윈도 모바일’이 모바일 운영체제(OS) 시장에서 기를 못 펴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시장조사기관 가트너에 따르면 작년 기준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윈도 모바일 OS 탑재 휴대폰 비중은 단 1.1%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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