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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설립된 음콘협은 하이브, JYP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등 국내 주요 음반제작사와 유통사, 해외 직배사 등을 회원사로 두고 있으며 공인 음악차트 써클차트를 운영 중이다.
음콘협은 우 이사장 선임을 계기로 전문경영인 제도를 도입한다. 협회의 운영 구조를 전면 재편해 K팝 산업의 변화에 확장 흐름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기존에는 김창환 회장이 2016년부터 제2·3대 회장을 연임하며 협회를 이끌어왔다.
우 이사장은 △음악산업계의 강력한 대변인 △사업환경의 선제적 개선 △정책전문성 강화 등을 협회 운영의 3대 방향으로 제시했다.
업계의 다양한 목소리를 보다 체계적으로 수렴·정리해 산업 현안을 공론화하고,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며 업계와 함께 현실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게 우 이사장의 포부다.
아울러 우 이사장은 ‘압도적 투명성’을 협회 운영 전반의 핵심 가치로 내세워 신뢰 기반의 운영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임기는 3년이다. 우 이사장은 “높아진 한국대중음악산업의 위상에 걸맞은 협회 활동으로 업계를 지원하겠다. 대중음악계가 국내외 성장을 지속할 수 있게 회원사들과 함께 미래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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