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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윤리위원 7명 의결...한동훈 '당게' 징계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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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준 기자I 2026.01.05 10:30:16

국민의힘 5일 최고위원회의
7인 안에서 위원장 1인 호선

[이데일리 노희준 김한영 기자] 국민의힘이 5일 한동훈 전 당 대표 및 가족 연루 의혹이 있는 당원게시판 논란을 처리할 윤리위원회 구성을 마쳤다.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 (사진=노진환 기자)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총 7인으로 구성된 윤리위 임명안을 의결했다고 조용술 국민의힘 대변인이 5일 기자들과 만나 전했다.

조용술 대변인은 윤리위원장에 대해선 “7인 안에서 위원장 1분과 부위원장을 호선할 것”이라며 “호선 결과를 갖고 최고위에서 의논해서 최종적으로 판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재 7인의 윤리위원이 누구인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국민의힘은 윤리위원장은 공개되며 관련 부분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조 대변인은 윤리위 구성과 관련 “3분의2이상을 비당원 외부인사 구성하기로 돼 있다”면서 “전원 다 비당원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은 한 전 대표 가족이 당 익명 당원게시판에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비방글을 지속해서 올렸다는 취지의 당무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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