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보안솔루션 기업 모코엠시스(333050) (대표 김인수, 윤영호)는 금융·통신·가상자산·공공 분야 전반에서 사이버 침해사고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자사의 문서중앙화 솔루션이 효과적인 보안 대책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보안업계에 따르면 2025년 금융권에서만 8건 이상의 침해사고가 확인됐고, 가상자산 업계에서는 약 445억 원 규모의 자산이 외부 지갑으로 이체되는 등 대형 사고가 잇따랐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2025 상반기 사이버위협 동향’에 따르면 침해사고 신고 건수가 전년 대비 약 15% 늘었으며, 해킹·랜섬웨어·악성코드 감염 등 금품 갈취형 공격이 금융기관을 포함한 기업·기관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최근 발생한 여러 사이버 공격 사례에서 공통적으로 드러난 취약점은 분산된 문서 저장 구조였다. 개별 직원 PC와 공유폴더에 흩어진 문서는 접근 통제가 어렵고 외부 반출 추적도 쉽지 않아, 공격자가 한 번의 침투로 광범위한 정보를 탈취할 수 있다는 것이다.
모코엠시스(333050)의 문서중앙화 솔루션 ‘엠파워 이지스-씨(Mpower EZis-C)’는 기업 내 생성되는 모든 문서를 중앙 서버에서 암호화해 저장·관리하고, 사용자는 중앙에서 문서를 불러와 작업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사내·외부 유출 방지 △랜섬웨어 확산 차단 △버전 관리 및 감사 기능 강화 △업무 연속성 보장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도입 기업들이 가장 크게 체감하는 효과는 랜섬웨어 대응력 향상이다. 문서가 중앙 서버에 보관되면 PC가 감염되더라도 원본 문서는 안전하게 보호되며, 감염된 파일의 동기화 자체가 차단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모든 문서의 접근 기록이 자동 저장돼 내부 유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추적이 가능하다. 특히 클라우드 확산과 재택·원격근무 증가로 데이터 이동이 광범위해진 환경에서 문서중앙화는 기업의 필수 보안 전략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보안사업을 총괄하는 진충열 모코엠시스 부사장은 “사이버 위협은 사후 복구보다 사전 차단이 가장 효과적이다. 향후 보안 관점뿐 아니라, ESG 경영·감사 대비·업무 표준화 등 경영 효율성 측면에서도 문서중앙화의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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