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엠한마음재단, 복지시설에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5대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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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배운 기자I 2025.11.27 09:07:24

"지역 공동체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 책임 다할것"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한마음재단)는 인천·창원·보령 지역 복지시설 5곳에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5대를 기증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6일 인천 해늘단기보호센터에서 열린 기증식에서 (왼쪽부터)헥터 비자레알 지엠한마음재단 대표이사 겸 GM 한국사업장 사장, 서은우 인천 해늘단기보호센터 센터장, 윤명옥 한마음재단 사무총장 겸 GM 한국사업장 커뮤니케이션 총괄 전무 및 최고마케팅책임자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있다. (사진=GM 한국사업장)
이번 지원 대상 기관은 인천 및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심사를 통해 선정됐으며, 차량은 사례관리, 단기보호, 지역사회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복지 현장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기증된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넓은 실내공간과 연비, 다목적 활용성을 갖춰 복지시설 이용자들의 이동 편의와 야외활동 지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지역사회 복지시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더 많은 이웃들이 일상의 자유와 기회를 누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GM은 앞으로도 우수한 제품 생산을 넘어, 지역 공동체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은우 인천 해늘단기보호센터 센터장은 “안전성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차량을 지원받아 감사하다”며 “이 차량을 통해 더 많은 이용자들이 지역사회 곳곳을 누비며 다양한 경험과 꿈을 키워갈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엠한마음재단은 2005년 설립 이후 교육·환경·건강·안전 등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GM 한국사업장 임직원 약 2만 명이 누적 22만 시간 이상 봉사에 참여했으며, 올해까지 누적 차량 기증 수는 691대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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