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버크셔 해서웨이가 철강 제조업체 뉴코(NUE)의 주식을 매입한 것으로 전해지며 15일(현지 시간) 프리마켓에서 회사의 주가는 급등했다.
뉴코는 세계 20대 철강사 중 하나로, 저비용으로 고철을 녹이는 소형 전기로를 도입을 선도하며 수십년간 성장한 회사다.
또, S&P500 지수 내에서 25년 이상 매년 배당을 늘려온 ‘귀족 배당주’로 불려왔으며, 현재 배당 수익률은 약 1.5%다.
다만, 철강 업종은 정부 정책 변화에 따라 실적의 변동성이 크다는 점과, 밸류에이션이 낮다는 점이 전통적인 특징이라고 배런스지는 논평했다.
앞서 버크셔 해서웨이는 2006년경 한국 철강사 포스코홀딩스의 주식을 매입한 바 있으며, 2013년 매도해 연평균 한 자릿수 수익률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뉴코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8시 11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5.51% 상승해 152.3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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