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우희명 AC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 회장과 박진 국민의힘 의원을 비롯한 내빈들이 2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국내 최초 정식 개관한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에서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은 지상 21층 규모로 총 274개의 객실을 갖췄으며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AC키친' 도심의 시티뷰를 즐길 수 있는 루프탑 라운지 '루프탑 바 클라우드', 키즈 패밀리를 위한 영유아 전용 '키즈 라운지' 피트니스와 사우나 시설 등 다영한 부대시설을 제공한다.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30개 브랜드 중 하나로 전 세계 20개 이상의 국가 미 지역에서 155개 이상의 호텔을 운영중이며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유럽 풍의 인테리어가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