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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변호사는 1991년 제33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사법연수원(23기)을 거쳐 1994년부터 27년 간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주로 여성·아동·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와 관련된 활동을 펼쳐왔다. 대표적으로 한국 여성의 전화에서 가정 폭력 및 성폭력 피해 여성에 대한 무료 법률 상담을 했다. 현재도 여성가족부 성폭력피해자 무료법률구조사업의 전문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이밖에 대한변호사협회 부협회장, 여성인권진흥원 비상임이사, 대검찰청 수사심의위원회 위원 등을 맡고 있다.
대법원은 “윤 변호사는 여성의 기본적 인권 옹호와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해 힘써 왔다”며 “그 외에도 다양한 공공 및 사회 분야에서의 활동을 통해 사회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했다”고 지명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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