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부터 20일까지 나흘간 중국 광저우 파저우 수출입전시장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플라스틱 및 고무 산업 전시회. 독일의 K 페어,미국의 NPE와 함께 세계 3대 석유화학 전시회로 꼽힌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35개국 2200여개 업체가 참가한다.
삼성토탈은 약 60여평 규모의 부스를 설치하고 전자제품 소재, 휴대폰 등의 보호필름과, 생수병용 뚜껑 등 식품용기, 태양전지용 에틸렌 비닐아세테이트(EVA) 등을 전시했다.
특히 `고객과 함께하는 차이나플라스`를 테마로 삼아 삼성토탈 부스 내에 고객사를 위한 별도의 독립 섹션을 마련, 삼동산업, 삼민화학, 락앤락 등 국내 3개 고객사와 중국 현지 생수병 뚜껑 가공업체 11개사가 제품을 소개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고객사들과 함께 제품 홍보와 고객 상담을 진행하기로 했다.
삼성토탈 관계자는 "중소기업 고객사에게 차이나플라스 전시 참여 기회를 제공, 함께 중국 시장을 개척하고, 마케팅 활동을 펼쳐 동반성장의 기회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토탈은 한편 차이나플라스 부스 운영과 별도로 현지에서 기술 세미나와 고객 초청 행사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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