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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기술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자사의 대표 장비인 수미래(SUMIRE)의 핵심 기술을 고도화한다. 수미래는 지하 상수도관의 누수 탐지, 위치정보 획득, 내부 화상 촬영 진단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스마트 진단 솔루션으로, 물 끊김 없이 관로 내부를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과제를 통해 수자원기술㈜은 케이블 경량화 및 내구성 향상, 통합 소프트웨어 고도화 및 진단 정밀도 개선, 위치 탐사 모듈 및 수신 시스템 개선, 카메라 성능 향상 등 기능을 대폭 개선시킬 예정이다. 또한 이 기술들은 향후 통합시스템 인증을 거쳐 공공기관 및 산업 전반에 적용될 수 있도록 사업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환경부의 녹색신산업 사업화 지원사업은 녹색신산업 분야 사업의 시장진입 및 판로확대를 목표로 중소환경기업을 지원하는 핵심 정책 중 하나로, 수자원기술의 이번 선정을 통해 해성옵틱스 그룹 전반의 ESG 기반 성장 전략 또한 가시화되고 있다.
수자원기술 관계자는 “이번 과제를 계기로 스마트 물 관리 장비의 고도화와 함께 국내외 환경 인프라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겠다”고 전했다.
해성옵틱스 관계자는 “해성옵틱스는 본사 광학 사업을 넘어 자회사 TKENS의 전장 부품 공급 확대와 수자원기술의 친환경 인프라 진단사업 고도화 등 그룹 차원의 신성장 동력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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