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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CM는 최근 기온이 선선해지면서 가을을 대표하는 소재인 스웨이드에 대한 관심이 예년보다 빠르게 높아진 것으로 분석했다. 오는 23일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인 처서를 앞두고 간절기 패션 수요가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패션 브랜드들도 관련 신상품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올해는 기존의 클래식한 디자인에서 벗어나 카라리스와 웨스턴, 하이넥 등 다양한 실루엣과 디테일을 적용한 제품이 눈에 띈다.
루에브르(LOEUVRE)는 카키 브라운 색상에 레이어드 디자인을 적용한 ‘포 스웨이드 카라리스 레이어드 재킷’을 선보였다. 카라와 타이, 베스트를 여러 겹 겹쳐 입은 듯한 디테일이 특징이다. 오버듀플레어(OVERDUEFLAIR)는 재킷 끝단과 절개선에 컷팅 디테일을 적용한 ‘웨스턴 스웨이드 재킷’을 출시했다.
29CM는 가을 쇼핑 수요에 맞춰 이달 31일까지 ‘FW 아우터 프리오더’ 기획전도 진행한다. 니트웨어와 가죽 재킷, 블루종, 트렌치코트 등 간절기 아우터부터 코트와 무스탕 등 겨울철 헤비 아우터까지 FW 시즌 주요 상품을 선보인다.
29CM 관계자는 “처서를 앞두고 스웨이드 등 가을 패션 아이템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며 “다양한 디자인의 신상품 출시로 관련 수요도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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