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스튜디오’는 영등포 타임스퀘어, 코엑스, 삼성스토어 홍대, 삼성 강남 등 4개 장소에서 방문객들에게 개방된다. 이 중 영등포 타임스퀘어와 코엑스는 2월 23일까지 한정 운영되며, 삼성스토어 홍대와 삼성 강남은 상설 운영된다.
‘갤럭시 스튜디오’는 방문객들이 ‘갤럭시 S25 시리즈’의 혁신적인 갤럭시 AI 기능을 일상 속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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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갤럭시 S25’의 다양한 AI 기능을 활용한 정보 검색 후 캘린더 입력, 유튜브 영상 요약 후 삼성노트에 저장하는 시나리오 등 실생활에 유용한 체험이 제공된다.
지하철을 테마로 꾸며진 공간에서는 ‘나우 브리프(Now Brief)’ 기능을 통해 AI가 개인의 스마트폰 사용 패턴을 분석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체험도 가능하다. 학교 콘셉트의 ‘스쿨’ 공간에서는 수학, 외국어 등의 문제를 해결하며, ‘갤럭시 S25 시리즈’의 AI 활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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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비디오 체험존에서는 ‘오디오 지우개(Audio Eraser)’ 기능을 사용해 영상 속 소리를 조정하고 편집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삼성 강남의 갤럭시 스튜디오는 디지털 파사드와 함께 AI 사진 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1020세대의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삼성전자는 ‘갤럭시 AI 클래스’를 통해 신청자들에게 ‘갤럭시 S25 시리즈’의 주요 AI 기능을 소규모로 깊이 있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삼성 강남에서는 현장 참여와 온라인 사전 신청이 모두 가능하며, 온라인 사전 신청 후 방문한 고객에게는 특별한 선물이 증정된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장소연 부사장은 “‘갤럭시 스튜디오’는 방문객들이 일상과 닮은 공간에서 ‘갤럭시 S25 시리즈’의 혁신적인 AI 기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갤럭시 AI가 제공하는 새로운 혁신을 통해 일상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경험을 누려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갤럭시 스튜디오’는 삼성전자의 최신 AI 기술을 체험하며, 스마트폰이 어떻게 일상에 혁신을 가져올 수 있는지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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