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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날씨 장맛비...학산 47.0mm 서울은 8.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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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근 기자I 2016.07.01 15:53:48
(사진=기상청)
[이데일리 e뉴스 최성근 기자] 전국 대부분 지방에 장맛비가 쏟아지고 있다.

기상청 1일 오후 3시 10분 예보에 따르면 현재 호우특보가 발효 중인 경상남도와 전라남도를 중심으로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다.

강수량(오후 3시 기준)은 학산(영암) 47.0㎜ 장성 46.5㎜ 월야(함평) 46.0㎜ 창원 42.7㎜ 삼가(합천) 40.0㎜ 등 남부지방에 주로 쏟아지고 있다. 수도권은 서울도 8.5㎜ 인천 27.5㎜ 수원 8.1㎜를 기록중이다.

3일까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시간당 30㎜ 내외의 강한 비와 함께 매우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장마전선 위치에 따라 강수 강도와 강수영역의 편차가 크겠다.

기상청은 오후부터 2일 오전까지 해안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고, 내륙에도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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