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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알트코인도 대체로 약세다. 바이낸스코인(BNB)은 1.12% 떨어진 779.36달러, 솔라나(SOL)는 0.15% 내린 120.6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엑스알피(XRP)는 0.72% 하락한 1.49달러, 하이퍼리퀴드는 2.43% 내린 91.88달러를 기록했다.
가상자산 시장의 약세는 미국 증시와 대조적이다. 6일(현지시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44.98포인트(0.58%) 오른 7818.93에 마감했다. 나스닥종합지수도 122.48포인트(0.45%) 상승한 2만7599.79로 거래를 마쳤다. 두 지수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3분기 실적 발표 시즌을 앞두고 기업 실적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기술주가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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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금리 상승의 배경에는 지속적인 물가 압력과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있다. 최근 발표된 미 공급관리협회(ISM)의 9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가운데 지불가격지수는 지난 2022년 7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기업들의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연준이 고금리를 예상보다 오래 유지할 수 있다는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었다.
시장의 다음 관심사는 한국시간 8일 오전 3시 공개되는 9월 FOMC 의사록이다. 최근 고용지표 둔화로 추가 금리 인상 우려가 일부 완화됐지만,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여전히 5.3%를 웃돌고 있다. 투자자들은 의사록을 통해 물가와 고용에 대한 연준의 판단을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시장 심리 지수는 소폭 하락했다. 코인마켓캡의 ‘CMC 가상자산 공포 및 탐욕 지수’는 이날 66(탐욕)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68·탐욕), 지난 달(75·탐욕)보다 낮아진 수치다. 이 지수는 수치가 높을수록 시장의 낙관론이 강하고, 낮을수록 위험회피 성향이 크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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