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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한 비트플래닛 공동대표, 'IT 21 글로벌 컨퍼런스'서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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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I 2026.07.03 08:47:00

한국정보처리학회 주관 AI 기술 컨퍼런스서 공공 IT·AI 분야 공로 인정
공공기관 AX와 데이터 기반 서비스 고도화로 정보처리 기술 확산에 기여

[이데일리 이정훈 기자] 정보시스템 구축 및 시스템통합(SI) 업체이자 비트코인 재무관리전략(DAT) 기업인 비트플래닛 SI사업부문을 이끌고 있는 박재한 공동 대표가 지난 2일 서울 용산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2026 IT 21 글로벌 컨퍼런스’에서 ‘AI 데이터 가치 창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2일 서울 용산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2026 IT 21 글로벌 컨퍼런스'에서 'AI 데이터 가치 창출 우수상'을 수상한 박재한 비트플래닛 SI사업부문 대표(왼쪽)가 양재수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비트플래닛 제공)
2일 서울 용산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2026 IT 21 글로벌 컨퍼런스'에서 'AI 데이터 가치 창출 우수상'을 수상한 박재한 비트플래닛 SI사업부문 대표(왼쪽)가 양재수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비트플래닛 제공)
‘2026 IT 21 글로벌 컨퍼런스’는 한국정보처리학회(KIPS)가 주관하는 인공지능(AI) 기술 컨퍼런스로, 올해는 ‘Life with AI(일상에 스며드는 AI)’를 주제로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 간 개최됐다. 컨퍼런스에는 국내외 AI 분야 리더들이 연사로 참여해 차세대 정보기술의 산업적 생존 전략을 논의했다.

박 대표는 비트플래닛 SI사업부문을 이끌며 공공 IT·SI 및 AI·데이터 기반 서비스 분야의 사업 수행과 기술 고도화를 주도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공공기관의 디지털 전환, 데이터 기반 업무혁신, AI 활용 서비스 기획·구축을 통해 데이터 가치 창출과 정보처리 기술 확산에 기여했으며, 지속적인 품질관리와 인재 양성으로 국내 ICT 산업 발전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다.

박 대표는 동국대 전산학과를 졸업한 뒤 아이티센리더스 대표이사, 에스지에이 영남사업본부장 등을 거쳐 2022년부터 비트플래닛 SI사업부문 대표를 맡아 공공·SI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비트플래닛 SI사업부문은 공공기관의 디지털 전환과 데이터 기반 업무혁신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공공 IT 시스템 통합·구축과 유지보수를 기반으로, AI와 데이터 분석 기술을 접목한 서비스 기획·구축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최근에는 AI 기반 디지털 신뢰 인프라 스타트업 코어트러스트링크(CoreTrustLink Inc.)와 공교육 IT 분야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공공·교육 부문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AI·데이터 기반 정보처리 기술의 실질적 활용 사례를 늘려가고 있다.

박 대표는 “이번 수상은 공공 부문의 디지털 혁신과 AI·데이터 기술의 실질적 가치 창출에 힘써온 임직원 모두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AI와 데이터 기반 기술을 고도화해 공공 IT 혁신을 선도하고,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정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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