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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은 준결승 2조에서 43초 060의 기록으로 5명의 선수 중 5위에 그쳤다. 이어진 파이널B에서 2위로 경기를 마쳤다. 김길리와 이소연은 준준결승에서 고배를 마셨다.
최민정은 여자 500m 준준결승 4조에서 41초 955로 가장 먼저 결승선에 들어왔다. 3위로 달리던 최민정은 2바퀴를 남기고 곡선 주로에서 킴 부탱(캐나다)과 셀마 파우츠마(네덜란드)를 연달아 따돌리며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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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진은 비디오 판독을 통해 접촉 여부를 확인했으나 결과가 바뀌진 않았다.
세계 최강이라 불리는 여자 쇼트트랙이지만 유독 500m에서는 힘을 쓰지 못했다. 1992년 알베르빌 대회에서 500m가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뒤 한 번도 금메달을 가져오지 못했다.
초반 스타트 중요성이 강조되는 종목인 만큼 체격이 좋은 선수들에게 밀린다는 분석이다. 1998년 나가노 대회에서 전이경과 2014년 소치 대회에서 박승희가 동메달을 건 게 최고 성적이다. 이번 대회에서 12년 만에 메달을 노렸으나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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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쇼트트랙의 전설 폰타나는 혼성 2000m 계주 금메달에 이어 500m에서 은메달을 추가했다. 자신이 보유한 올림픽 쇼트트랙 역대 최다 메달 기록은 13개(금메달 3개·은메달 5개·동메달 5개)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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