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귀향길 되세요”…현대차·기아, 설 특별 무상점검 실시

이배운 기자I 2026.01.29 08:48:17

2월11일~13일 현대차·기아 전국 서비스 거점서 차량 무상점검
배터리, 타이어, 오일류 등 장거리 운전 필수 항목 점검
2월2일~4일 각 브랜드별 고객 서비스 앱에서 무상점검 쿠폰 지급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설 연휴를 맞아 내달 11일부터 13일까지 양사의 전국 서비스 거점에서 설 특별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사진=현대자동차)
이번 설 특별 점검은 △기본항목 점검(브레이크 패드·공조장치·타이어·등화장치) △엔진룸 점검(오일류·냉각수·워셔액·배터리) △전기차 특화 점검(냉각수 및 고전압 배터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점검 후 부가 서비스로 워셔액도 무상 지급된다.

현대차 고객은 내달 2일부터 4일까지 △마이현대 △현대인증중고차 △기아 앱 △마이제네시스 등 각 브랜드의 고객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에서 무상점검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

현대차/제네시스 고객은 전국 블루핸즈, 기아 고객은 직영 서비스센터 및 오토큐를 방문해 무상점검 쿠폰을 제시하고 점검을 받으면 된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고객의 안전한 귀향길에 도움이 되고자 무상 점검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차량 점검 등 고객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