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센터는 직장인과 인근 지역 주민, 용산역·신용산역 이용 시민들에게 일상 속 예술 경험을 제공하는 거점 공간이다. 올해 상반기 봄·여름 시즌에는 어린이부터 중장년층까지 2만여 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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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시즌은 문학·음악·시각예술 분야에서 총 18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문학 분야에서는 ‘힐링북콘서트’와 ‘독서가이드’, 창작 프로그램 ‘한 번쯤’ 시리즈가, 음악 분야에서는 오페라 심층 강좌 ‘예술마스터’, ‘렉처in살롱’, ‘음악독서회’, ‘음악상영회’가 이어진다. 시각예술 분야에서는 ‘창작의 발견’ 시리즈, ‘고전의 발견’, ‘서울미술산책’ 등이 운영된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인 ‘다정한 아트라운지’는 오는 11월 1일까지 운영된다. 문학·음악·시각예술을 중심으로 △노벨문학상 수상 여성작가 12인의 책을 조명하는 ‘가을이 전하는 문장’ △최경주 작가의 신작 설치작업 ‘가을과 함께한 그림’ △음악평론가 김민주가 큐레이션한 ‘가을이 흐르는 음악’ 등을 상설 체험으로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재즈 피아니스트 진수영 공연(9월 25일), 밴드 만동 공연(9월 26일), 문학 토크콘서트 ‘안녕을 나누는 사이, 가을걷이’(10월 18일), 리소 엽서 워크숍(10월 24~25일) 등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송형종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시민들이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삶의 위안과 풍요를 나누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계절 내내 시민 곁에 머무는 예술교육센터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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