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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사무처장은 2012년 8월 선임부장연구관으로 헌법재판소와 인연을 맺은 후, 2018년 2월 수석부장연구관을 역임했다. 2019년 11월 22일 사무차장·2024년 2월 14일 사무처장(국무위원급)으로 취임함으로써 지난 13년 동안 헌법재판소의 심판 및 행정의 주요업무를 관장해왔다.
김 사무처장은 재임 중 대통령 탄핵, 헌정사상 최초의 법관·국무위원·검사 탄핵, 아시아에서 처음 제기된 기후변화 관련 헌법소원 등 국민적 관심사가 높은 사건들이 차질 없이 결정될 수 있도록 심판업무를 지원해 헌법재판소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아울러 김 사무처장은 아시아헌법재판소연합(AACC) 연구사무국 재판관 및 연구관 국제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 헌법재판소의 위상을 크게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인력 확충 및 청사 신축사업 등을 통해 올해 창립 37주년을 맞이하는 헌법재판소의 인적·물적 인프라 확대에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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