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즈씨드, 고창군과 농산물 유통 협약…상생 발전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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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기자I 2026.01.09 09:52:58

안정적 공급 체계 구축·메뉴 개발 협력
폴 바셋서 고구마·땅콩 활용 신메뉴 출시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매일유업 관계사인 외식전문기업 엠즈씨드는 지난 7일 고창군과 농산물 유통 활성화 및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폴 바셋에서 출시하는 고창 특산물 메뉴. (사진=엠즈씨드)
이번 협약식에는 심덕섭 고창군수와 권익범 엠즈씨드 대표가 참석했다. 양측은 고창군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과 안정적인 공급 유통 체계 구축을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고창 농산물의 안정적 공급 지원 및 원물 구매 확대 △농산물 활용 메뉴 개발 및 제품 공동 마케팅 △상생 발전을 위한 교류 등이다.

엠즈씨드는 고창군에서 재배한 고구마, 땅콩, 수박 등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활용해 신메뉴를 개발하고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할 방침이다. 고창군은 원활한 원물 공급과 유통을 지원하며 협력 체계를 뒷받침한다.

엠즈씨드가 운영하는 스페셜티 커피 전문 브랜드 폴 바셋은 지난 8일 고창 농산물을 활용한 신제품을 출시했다. 주요 메뉴는 고창 땅콩 카페라떼, 고창 고구마 라떼, 고창 복분자 에이드, 고창 고구마 치즈 케이크 등이다. 폴 바셋은 향후에도 다양한 제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엠즈씨드 관계자는 “고창군의 우수한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메뉴 개발은 물론 공동 마케팅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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