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시는 11일 화도읍 이장협의회 등 주민들이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에 1,000만 원 상당의 도서 560권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
지난 1월 개관한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은 전국 최초 청소년을 위한 음악·뉴미디어 특화 공간을 갖춘 도서관으로 개관 이후 여러 지자체의 많은 관심을 받으며 화도 지역을 넘어 남양주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용완 화도읍 이장협의회장은 “최고 시설의 도서관이 화도 지역에 개관하게 돼 반가운 마음이 크다”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지역 주민들이 힘을 모아 도서를 기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조광한 시장은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의 주인은 지역 청소년과 주민들인 만큼 이곳 도서관에 관심과 애정을 보여 주신 단체장들께 감사하다”며 “더 좋은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의 문화 플랫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