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홍' 조한결, 낙하산 아닌 실마리였다…박신혜와 공조 케미

최희재 기자I 2026.02.09 10:35:30

tvN ''언더커버 미쓰홍''
알벗 본부장 역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언더커버 미쓰홍’ 조한결이 한민증권 사건 해결의 단서를 제공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사진=tvN)
조한결은 지난 7, 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미쓰홍)에서 위기에 직접 마주하는 알벗 오의 모습을 그려냈다.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 흐름을 쫓기 위해 증권사에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 조한결은 극 중 한민증권 회장의 외손자이자 오덕규 상무의 외동아들 알벗 오 역을 맡아 자유분방한 오렌지족 시네필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다.

알벗은 홍금보와 함께 삼촌 강명휘(최원영 분)의 의문의 사고 추적에 나섰다. 알벗은 미리 확보해둔 사실을 금보와 함께 공유하고 이를 연결해내며 사건 해결의 실마리를 풀어가기 시작했다. 낙하산 재벌이 아닌, 숨진 사장의 조카이자 한 팀의 본부장으로서 사건을 파헤치는 알벗의 성장이 눈길을 끌었다.

조한결은 이러한 캐릭터 변화를 남다른 완급 조절로 표현했다. 주인공 홍금보가 위기를 맞이할 때마다 도움을 주는 알벗의 활약 역시 극의 재미를 높이고 있다.

‘미쓰홍’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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