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S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메시가 2025 ‘랜던 도너번 MLS MVP’로 선정됐다”고 공식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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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MVP 투표에서 총 70.43%의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했다. 선수(55.17%), 구단 기술스태프(73.08%), 미디어(83.05%) 모든 부문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앤더스 드레이어(11.15%), 드니 부앙가(7.27%), 에반데르(4.78%), 샘 서리지(2.42%) 등 다른 선수들과 큰 격차를 보였다.
메시의 2025시즌 성과는 놀라웠다. 정규리그 28경기에서 29골 19도움을 기록해 득점왕에 올랐고, 플레이오프에서도 6골 9도움으로 활약했다. 챔피언결정전인 MLS컵에서는 도움 2개를 만들어내며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고, MLS컵 MVP까지 수상했다.
MLS는 “메시는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 역대 두 번째로 많은 공격 포인트 48개를 작성했다”며 “지난해 MVP를 받았을 때 기록보다 더 많은 공격 포인트를 생산했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올 시즌 메시는 지난해 20골 16도움(36포인트)보다 12포인트나 더 많은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2023년 여름 유럽 무대를 떠나 인터 마이애미에 입단한 메시는 매년 우승컵을 놓치지 않고 있다. 2023년 리그스컵, 2024년 서포터스 실드에 이어 올해는 인터 마이애미의 첫 MLS컵 우승을 들어올렸다.
2028년까지 인터 마이애미와 연장계약을 맺은 메시는 다음 시즌 개막전에서 손흥민이 속한 LAFC와 맞대결을 벌인다. 아울러 내년 6월에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아르헨티나와 함께 ‘라스트 댄스’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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