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행정안전부와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캠페인’

김영환 기자I 2025.11.21 09:13:13

호신용 경보기 1500개 배포…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 나서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생활 혁신 솔루션 기업 깨끗한나라(004540)가 행정안전부와 함께 어린이 대상 범죄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사진=깨끗한나라)
깨끗한나라는 “행정안전부의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확보 종합대책’에 맞춰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증가하는 어린이 대상 범죄로 인한 사회적 우려를 줄이고, 생활 속 안전 보호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지난 20일에는 서울 신용산초등학교에서 용산구청과 함께 학부모·어린이를 대상으로 유괴 예방 수칙 리플릿과 안전 물품을 전달했다. 깨끗한나라는 굿네이버스와 협력해 호신용 경보기 1500개를 제작·배포했으며 서울 용산구·송파구·강동구 내 초등학생들이 위급 상황에서 즉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싫어요! 안돼요! 도와주세요!’ 등 행동 수칙을 중심으로 위기 상황 대처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깨끗한나라는 각 구청과 교육지원청, 경찰서와 연계한 지역 맞춤형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업 역할이 중요하다”며 “관계 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실질적인 예방 활동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전반의 안전 문화 정착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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