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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 정신 미술로 표현… 서울교육청, ‘꿈꾸는 미술가’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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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열 기자I 2025.09.08 12:00:00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산하 남부교육지원청이 ‘제9회 꿈꾸는 미술가 공모전’을 다음달까지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 전경. (사진=서울시교육청)
공모전은 광복회와 사단법인 따뜻한하루, 신커봉사단과 공동주최·주관하고 국가보훈부와 서울시교육청, 한국미술협회, 미술로가 후원한다.

공모전은 ‘광복 80주년, 독립운동가의 꿈, 대한민국을 그리다’를 주제로 열린다. 서울시민에게 독립운동 정신 계승과 보훈 교육 강화의 계기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응모 대상은 서울 소재 학교 재학생과 서울시민이다. 유치부(2019년생~2021년생),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어르신부)로 구분한다. 1차 예선은 오는 10부터 22일까지이며 2차 본선은 내달 13일부터 17일까지 1차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 중 총 80명의 수상자에게는 국가보훈부장관상, 서울특별시교육감상, 광복회장상 등 다양한 시상 혜택을 제공한다.

작품 규격은 유·초등부 8절지(394×272mm), 중·고등부 및 일반부는 4절지(545×394mm)이다. 표현 방식은 크레파스화, 색연필화, 펜화, 파스텔화, 수채화, 수묵화, 채색화가 가능하다. 단 디지털 작품은 응모할 수 없으며 본선 제출작은 반환되지 않고 남부교육지원청에 귀속된다.

입상 발표는 내달 31일이에 진행한다. 수상작은 서울시교육청과 남부교육지원청 로비 갤러리,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m아트센터에 순회 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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